사면발이 증상 사진 원인 치료 혐주의

사면발이 사면발니는 기생충 '이' 들 중에서 주로 사람의 음모에 사는 종입니다. 음모에 살다보니 성병이라고도 하는데 한국 남성들은 군대에서 군생활 도중 많이듣습니다.

사면발이 사면발니 쎄멘바리 등등으로 불립니다.

사면발이 감염 경로 및 원인

주요 감염 경로로는 성행위시에 직접적인 피부의 접촉에 의하여 감염됩니다.

하지만 침구류, 피복류 단체 생활등에서 감염 되는 가능성도 큽니다. 피부에서 떨어지더라도 하루 이상은 버틸 수 있는 벌레이기에 항상 침구류를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군대에서 한명이 걸려오면 전부다 퍼지게 되죠.

사면발이는 거의 모든 성병을 막아준다는 콘돔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대중목욕탕, 헬스장, 군대 등 단체 생활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혐주의

혐

평소 음모를 전부다 밀고 (브라질리언) 다디는 사람들은 걸릴이이 없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사면발이에 걸리면 모든 털을 밀고 약을 발랐는데, 요즘에는 털을 밀지 않고 치료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약의 효능이 좋아졌다네요.

확실하게 치료하고 싶으면 털을 미는게 좋다고 합니다.

치료에는 린덴과 유라신 같은 로션형 약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린단 린덴과 같은 치료제는 강한 성분이 많기에 꼭 전문가와 상의후에 진료후 처방받아 사용하길 바랍니다.

유라신 유락신, 라이센드액 등은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제대로 낫고 싶다면 피부과 진료이후 제대로 된 약을 처방받아서 치료하시길 바랍니다.